오늘의 영어명언

천안 애플 피어싱 & 아동복

귀뚜러U 2018. 5. 10. 17:00





- 오늘의 영어명언 -





 



. 나이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. 하지만 늙은이가 될 필요는 없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조지 번스 ( 미국의 배우 ) -



.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답니다~~ 



. 키 포인트   :    can't help + ~ing


                    don't have to + V








- 오늘의 핫이슈 -




. 모법납세자 김혜수 하정우...


  지난 3월 제52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 배우 김혜

  수와 하정우가 10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는 활동을 펼친다네요~~ 잘난 사

  람들의 잘난 행보~~ 겉과 속이 모두 아름다운 분들~~ 멋집니다~~~



. 단식 8일째 김성태...

  

  겨우 단식 8일째에 핫이슈에 오르셨네요... 좋은 의미에서 관심을 받는 건가? 암튼 건강악화로 긴급 병원

  후송... ㅋㅋㅋㅋㅋㅋ 안하던 거 하려니 아주그냥 죽것죠??? 암튼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~~ 뭐 지극히 

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~~ ^^



. 경찰 드루킹...

 

  경찰이 10일 오후 구치소 접견조사를 거부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'드루킹' 김모씨( 49·구속기

  소 )를 압송해 인사청탁 혐의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는 군요... 살짝만 알아봐도 사이

  비와 다단계 냄시가 물씬 풍기던데... 암튼 조사는 철저할 수록 좋죠~~ 개인적으로 초 스피

  드로 빨랑 끝났음 하는 사건이네요... 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~~~



. 94.5도까지 직립...

 

  참사 4년 만에 세월호가 바로 섰네요... 육지로 올려진 지는 1년 만... 가슴이 먹먹하네요... 에

  휴... 암튼 별 탈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져서 감사하며 더불어 진실이 꼭 밝혀지고 미수숩자가 

  수숩되길 기원합니다...



CJ오쇼핑 E&M 합병법인 CJ ENM...


  CJ오쇼핑과 CJ E&M의 합병법인 사명이 `CJ ENM`으로 내정됐다. 합병병인은 오는 7월 1일 

  출범한다네요... 오늘 CJ오쇼핑에 따르면 CJ ENM은 `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

  ( 엔터테인먼트와 상품판매 ) `의 약자로, 국내 최초의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 

 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답니다... 잘 되고 있는 것은 대기업 뿐인듯... 에휴... 뭐 지극히 개인적

  인 생각입니다...



한국GM 정상화에 7.7조원 투입...


 정부와 GM이 한국GM 정상화를 위해 71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네요...

 한국GM에 대한 총 투입 자금 71억 5천만 달러 중 64억 달러 우리 돈 6조 9천억 원은 GM측이

 부담하고 7억 5천만 달러, 8천억 원은 산업은행이 부담하기로 했답니다~~ 휴유~~ 부디 잔

  머리 그만 굴리고 정상적인 경영에 힘쓰기 바랍니다~~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~~



. 우원식 고별 기자회견...

 

  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여당 원내대표 1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네요... 우 

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별 기자회견에서 “ 여소야대 국회 속에서 단 하루도 다리 

  뻗고 잔 날이 없었다 ”고 말했답니다...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... 수고 하셨습니다~~~



. 6.13 지방선거...

 

  지방선거가 벌써 한달여 밖에 남지 않았네요... 다들 투표 꼭 하시길 바랍니다~!!!



. 김정숙 여사 1년...

 

  김정숙 여사가 오늘 오후 2시30분 ' 한부모가족의 날 '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의 기념 행

  사장을 깜짝 방문해 축사를 하고 세미나에 참석하셨다네요~~ 역시나 멋지십니다~~ ^^



. 김성태 폭행범 아버지...

 

  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가격한 폭행범의 아버지가 10일 오전 국회 단식농성장으로 

  김 원내대표를 찾아갔다네요... 아버지는 아들을 대신해 사과했고, 김 원내대표는 아들이 처

  벌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답니다... 폭행범 김모( 31 )씨의 어머니는 마음 고생이 심

  했던 터라 남편이 아들 대신 사과하는 동안 국회 주차장에 세운 차 안에서 누워 있었다고... 

 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군요... 하필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적나라한 폭행이 이루어 지다니... 

  ㅋㅋㅋㅋㅋㅋ 자작 나무 타는 냄새가 물씬 풍긴다는 생각이... 뭐 모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

  입니다...



.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...


  이전하고 나서 이제야 인터넷이 연결 되었네요... 에휴... 새 건물이라 불편한 일들이 발생하

  는 군요... 전화는 다음주 월요일날 개통... 하아... 암튼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목요일 되

  세염~~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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